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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Sustained Dollar Weakness: Impact on Global Economy and Markets
다시 상승세로 돌아 섰다. 늘 단발성 소재로 개미 털기가 끝이 난건가? 리비안은 아무리 갭상승을 했다고 해도 기쁘지 않다. 개미 지옥 주식 중에 대장격이지 않을까? (날린 돈 생각하면 한숨만) 이래서 잡주 건들면 안된다는 ㅎㅎ 호재에 팔아야 하는데 너무 떨어져서 그냥 방치다. 상폐한다고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것 같다. 사우디 화이팅 계속 돈 집어 넣어서 살려라. 그래서 나도 본전을 찾아 보자. 강달러 기조를 대선때까지 가져갈 생각인가보다. 엘런이 계획한게 이거 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강달러로 경기를 살려 놓을 생각이다. 그리고 약발이 떨어 질때 금리 인하 카드가 나오겠구나. 네이버 웹툰도 미국 나스닥에 이름을 올리다. 역시 돈되는 곳으로 몰려 오자는 이런 분위기는 한국 장에는 좋지 않는 것 같고 당연 여기서 잘되면 계속 미국나스닥에 상장하려고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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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주식시장
하지만 125일 이동평균선 훨씬 위에 있다는 아이러니 그리고 최고치를 매일 경신하고 있다. 언제 이게 끝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마켓은 달리고 있다. 대선등 여러 이유로든 아직은 달려야하는 거다. 근데 공포지수는 4월들어 좋지 않다. 하지만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소비판매는 부진하다는 발표로 달러 약세로 돌아 섰다. 이게 환율진정제로 작용한것 같다. 기준금리는 미국도 한국도 내릴 이유가 없다. 아니 내려야 하는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 미증시가 폭락하지 않는 이상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 같다. 결국 증시 떠받들기 용으로 금리 인하 카드를 가져가는 거 같다. 하지만 한국은 미국이 내리지 않았은데 내릴수 있나? 못할것 같다. 지금으로써는 부동산 가격 방어가 우선이고 이게 무너지면 금리 인하를 할수 밖에 없지 안나? 그리고 한국 포털쪽에서는 확실히 부동산 상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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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2024년 주식 시장
개인 적으로 VIX 지수 보다 Fear & Greed Index 를 더 많이 활용하면 좋은 것 같다. 전제적인 사황을 보기 좋은 것 같은 생각에 늘 확인 하는 습관이 있다. 주식 일기 처럼 작성해 볼까? 라는 생각에 만들었다. 마치 아무말 대잔치 처럼 ㅎㅎ어째든 첫 페이지를 만들었다는 생각과 이제 시작이다 라는 생각이 같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