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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재 설치

와이프의 부탁으로 텃밭을 새로 고치기로 했다.
신선한 야채를 너무 사랑하는 문제로 이게 일이 커지게 되었다. 살면서 야채를 길러서 먹는 다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되었다. 마트에서 사먹으면 얼마나 간편한가 ㅎㅎ

땅을 파는게 제일 힘들다. ㅜㅜ

텃밭 설치후 올래 농사 풍년 이네요.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