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Fi Cloud Gateway Ultra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다 물량이 입고 되어 구매 했다. 얼마나 잘난 놈인지 입고시 알려달라는 등록을 하고 난뒤에 두번이난 Sold Out 스크린을 보고 난뒤 3차 입고 때 바로 구매 해다.
이놈에 되팔이 들이 여기 저기 올려 놓고 팔고 있더라. 이건 세계 어디든 공통인걸 보면 경제 구조의 일부라 고 이해 해야 되는지.
가격대비 성능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만족한다. 전에 사용하던 usg 에 비하면 엄첨난 발전이다.
도커에 Unifi 돌리면서 사용하던 시절은 이제 안녕이다. cloud 제품으로 넘어 오면서 정말 쾌적하다.
디자인도 많이 개선되었다.
단점은 역쉬 폐쇠적으로 만들어 아니 다른 제품 호완성이 거지다. 이건 전부 지들걸로 사라는 강요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IP Cam연결로 인해 라우터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NVR에서 여러 카메라를 부착했을때 아이피를 인식 못한다. 그래서 개별 아이피 지정하려고 할때 자체 OS에서 못하고 따로 각각 만져 줘야 했다. 이게 제일 거지 같은 일이였다. 당연 지들 캠사고 라우터 기능에 연결하라고 하는 거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기업용이나 가정에 몇대 장작할것 아니고서야. 그미친 돈을 감당할 자신이 ㅜㅜ
어째든 Dream Router와 연결해서 집 가계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내부망으로 연결하기 너무 쉽다.
unifi Topology map 은 덕후들을 위한 스샷 같은 느낌이다. ㅎㅎ 역쉬 디자인이 중요한 시대이다. 같은 기술력이라면 역쉬 디자인이 우수하다면 경쟁력이 확실히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